1. 현금만 받는 시장 불편은 누가 감당하나최근 광장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 노점에서는 여전히 “NO CARD, ONLY CASH”라는 문구를 쉽게 볼 수 있다. 카드 단말기가 있음에도 “사용법을 몰라서”, “영수증 종이 교체가 번거로워서”라는 이유로 현금이나 계좌이체만 받는 상인들이 많다. 이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젊은 소비자들도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서울시가 노점 실명제를 추진할 정도로 결제 시스템의 미비가 상인 신뢰도에 영향을 주는 상황이다. 이 문제의 핵심은 단순히 카드를 안 받는 문화가 아니라 비사업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 접근성의 부족이다. 2. 비사업자도 가능한 ‘카드 단말기’가 등장하다 최근에는 사업자등록증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는 간편 단말기가 등장하면서 상황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