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현금만 받는 시장 불편은 누가 감당하나
최근 광장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 노점에서는 여전히 “NO CARD, ONLY CASH”라는 문구를 쉽게 볼 수 있다.
카드 단말기가 있음에도 “사용법을 몰라서”, “영수증 종이 교체가 번거로워서”라는 이유로 현금이나 계좌이체만 받는 상인들이 많다.
이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젊은 소비자들도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서울시가 노점 실명제를 추진할 정도로 결제 시스템의 미비가 상인 신뢰도에 영향을 주는 상황이다.
이 문제의 핵심은 단순히 카드를 안 받는 문화가 아니라 비사업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 접근성의 부족이다.

2. 비사업자도 가능한 ‘카드 단말기’가 등장하다
최근에는 사업자등록증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는 간편 단말기가 등장하면서 상황이 바뀌고 있다.
예를 들어 축제나 플리마켓에서 비사업자형 카드 단말기를 활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카드 결제를 받을 수 있다.
이 단말기들은 PG사와 연동되어 별도의 사업자 등록 없이도 송금형 정산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앱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종이 영수증 교체나 복잡한 설정이 필요 없다.
‣ 한 소상공인 지원단체가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상인 중 68%가 카드 단말기를 설치하고 싶지만
사업자등록 문제로 망설인다”는 응답을 보였다.
이제는 비사업자 단말기 도입으로 이 장벽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3. 소비자 10명 중 8명 “카드 결제 불가하면 불편하다”
통계청과 한국소비자원의 2024년 조사에 따르면
‣ 소비자 10명 중 8명(81.3%)이 “카드 결제가 안 되는 가게는 방문을 피한다”고 답했고
‣ 외국인 관광객의 74%는 “전통시장에서 결제가 불편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서울시 전통시장 방문객 데이터(2024)를 보면
카드 결제가 가능한 점포의 재방문율이 결제 불가 점포보다 2.4배 높게 나타났다.
이는 단순히 결제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 경쟁력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현금만 받는 문화는 상인의 매출 손실로 직결될 수 있다.

4. 지금이 바꿀 때, 간편 단말기로 시작하자
광장시장 사례에서 보듯 결제 불편은 단골을 잃는 첫 번째 이유가 된다.
이제는 단말기 한 대로 누구나 심지어 비사업자라도 카드 결제를 받을 수 있는 시대다.
소규모 플리마켓, 행사 부스, 거리 푸드트럭, 노점 모두 —
복잡한 절차 없이 바로 연결 가능한 비사업자 전용 카드 단말기 를 도입하면 된다.
💡 “현금만 받는 상인”에서 “결제가 자유로운 상인”으로
이 변화가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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