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축제 속 ‘결제 스트레스’
가을마다 열리는 지역 축제들은 도시의 활기를 불어넣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행사입니다.
그러나 축제의 활기와 달리 결제 현장은 여전히 불편했습니다.
최근 열린 한 가을 축제에서는 카드 단말기가 없어 현금만 받거나 계좌이체조차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관람객은 불편을 호소했고 상인들 역시 매출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제는 축제는 즐겁지만 결제는 불편한 현실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지역 축제의 현실, 결제 불가 부스들
여주시의 대표 행사인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지역 상권이 참여하는 대표적 농·특산물 축제입니다.
그러나 일부 판매 부스에서 카드 결제가 되지 않아 관광객이 구매를 포기하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축제 부스의 일부는 비사업자(개인 참여자) 또는 임시 운영자로 구성돼 있어
기존 카드 단말기를 설치할 수 없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이 필수인 일반 단말기를 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 소비자는 카드로 결제하지 못해 불편하고
• 상인은 매출 누락 우려와 정산의 불편함을 겪으며
• 축제 운영 주체는 투명한 정산 관리의 어려움을 안게 됩니다.
결국 [현금 중심의 거래 구조가 지역 축제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 셈입니다.
📍현금 결제는 10% 미만, 변화하는 소비 습관
한국은행의 「2024년 지급수단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89.6%가 카드나 간편결제를 주 결제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현금 결제는 7.8%로 10명 중 9명은 전자결제를 선호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조사에서도
플리마켓 및 지역축제 참여 소상공인 중 63%가 카드결제 부재로 매출 손실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그중 절반 이상은 “사업자등록이 없어 단말기를 설치할 수 없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 수치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지역 축제가 소비자 접근성과 투명성 면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단말기 하나로 바뀌는 지역 축제 풍경
지역 축제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민이 함께 성장하는 생활경제의 장(場)입니다.
따라서 결제 시스템 또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구조여야 합니다.
비사업자 단말기는 사업자등록이 없어도 카드 결제가 가능한 합법적인 시스템으로
축제·플리마켓·행사 부스 등에서
현금 없이도 투명하고 간편한 거래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제는 소비자와 상인이 함께 웃는 축제로 나아갈 때입니다.
음악과 먹거리뿐 아니라 누구나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이
진짜 ‘시민 중심 축제’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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